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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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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RIE

NACHTREGEN

​키리에

「 동료애 」

나흐트레겐 소속원들을 많이 사랑한다.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고 있다. 그 애정에 아나테마에 대한 약간의 동정심이 섞여있는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.

「 완고完固) 」

한번 한 결정을 번복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. 안되는건 끝까지 안되는거다.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결정하는 일이 잦다. 싸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필요악이라고 생각한다.

「 초연超然 」

감정적으로 빈곤한 것은 아니지만 놀라거나 두려워하는일, 초조해 하는 일이 거의 없다.

기쁘고 즐거운 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감정 표현이 보통 사람에 비해 약하다. 모든 일에 한걸음 떨어져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.

 

▶전투를 거부할 수 있다.

싸움을 피하려거든 싸움이 일어나는 곳에 가지 않는 것이 상책. 

소지하고 있는 것은 단종된 구식 군도이다. 누름돌 정도로 쓰는것 외에 제대로 쓰는 것을 본적이 없으며, 자주 잃어버리지만 신기하게도 늘 다시 찾는다.

​지병이 있다. 웃는 상이다.

 그 무엇에게도 고개숙이지 않고, 죽음조차 끌어안고 나아가자 

아크트루스

그녀의 의지를 존중한다. 가끔은 융통성있게 행동해도 좋을텐데 너무 딱딱하게 군다고 생각 중

RACHEL

♥♥

​그의 입장을 이해한다. 별로 싸우고 싶지 않기에 그가 큰 분쟁을 일으키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.

KAVIN

♥♥

MASHALL

과거 친구였지만 현재는 껄끄럽다. 옷만 잘 갖춰입어도 좀더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.

RAVEN

♥♥

​불쌍하게도, 좀 더 솔직해지면 좋을텐데,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잘 알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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