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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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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CHEL
HAIRESIS
레이첼
「 온화함 」
신도들에게 한없이 관대하며 상냥하다. 신도들은 그녀가 화를 내는 모습을 전혀 본적이 없다고 한다. 온화함은 빈틈이 없어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.
「 헌신 」
언제나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며 헌신해왔고,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 자신의 이상,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헌신한다. 언제나 기도하며,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헌신하는 바에는 흔들림이 없다. 어쩌면 이 모습이 융통성이 없어보일수도. 헌신만큼 믿음과 신뢰를 중요시한다.
「 이상주의자 」
인류애가 강하다. 본인의 정의와 신념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다.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을 ‘절대선’이라고 생각한다.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려는 의지가 강하다.
▶대상에게 방어력 +4
타인을 빛으로 감싸 방어막을 형성해줄 수 있다.
빛을 창과 방패의 형태로 구현한다.
거의 미소짓는 얼굴. 언제나 존댓말을 사용한다. 부드럽지만 단호하다.
레이번과 묘하게 닮은 부분이 있다.
오랜 시간 살아온 탓인지 초월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.
빛의 손길
아주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인 것 같다.
틀어진 관계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?
RAVEN
우리에게 가시를 품고있는 자라고 생각한다.
KAVIN
♡♡
MASHALL
속을 알수없는 사내, 오늘도 그를 위해 기도를.
♥
KYRIE
♥♥♥
그와는 어느정도 얘기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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